코로나때 먹어보고 맛있어서갔는데. 대실망했어요. 반찬중에 나물무침이나왔는데 먹다가보니 이상한게보여서보니깐 나물속에 벌레가 있어서 웩 깜놀했어요.비위약한데 아직까지벌레냄새나는듯 벌레건들면 고약한냄새나는거있는데 같이무쳐져서나왔고풀때기도같이 대박이죠. 나물무찔때는 다듬어야되는데 그대로삶아서더럽게무친듯 직원은 나물에서나오는벌레라고얘기하고 말더라구요. 더러워더러워요. 울남편 사진을찍어야되는데라고 여기.헉 그걸생각못했네요.
40여가지 지리산산나물을 내식성대로 먹을수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일밥 비빔밥집보다 훨씬 나은듯.. 잘먹고가요 #좀 늦게가면 몇몇 동이난 메뉴들이 있을수 있으니 일찍가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