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라 어수선하지 않고 구워주셔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반찬도 너무 맛있는데 무생채? 이게 완전 별미에요 처음 먹어보는 맛 예약이 어렵다는거 외에는 아쉬운게 없는 집입니다!!
오래전 잘못된 정보가 등록되어있는데 변경하는 방법도 문의할 곳도 없어서 직접 등록합니다. 가격도 변동되었고 영업시간도 다릅니다. 현금만 받던 것도 6년전 푸드트럭때 이야기에요~~
셰프의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싶다면 바 자리를, 바다 뷰를 보며 먹고 싶다면 테이블 자리를 추천합니다. 넘은 봄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요리는 감태면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아 다음에 와도 또 시킬 것 같습니다. 주류 주문은 필수로 해야 하고 내추럴 와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