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매립지 축구장 앞에 있는 모던하고 깔끔한 커피숍. 패스츄리 같은 간단한 베이커리 류도 있는데 빵맛이 기대이상으로 수준급. 커피메뉴 중 바닐라라떼를 먹어봤는데 바닐라의 향과 달달함, 우유의 크리미 함의 조화가 좋았음. 바로 옆에 여수 3대모찌집이 있어서 관광삼아 들리기 좋은 곳. 시설이 모던하고 깔끔하며 분위기도 한적한 편.
돌산 매립지 축구장 앞에 있는 모던하고 깔끔한 커피숍. 패스츄리 같은 간단한 베이커리 류도 있는데 빵맛이 기대이상으로 수준급. 커피메뉴 중 바닐라라떼를 먹어봤는데 바닐라의 향과 달달함, 우유의 크리미 함의 조화가 좋았음. 바로 옆에 여수 3대모찌집이 있어서 관광삼아 들리기 좋은 곳. 시설이 모던하고 깔끔하며 분위기도 한적한 편.
요즘 여수에서는 굴구이로 한참이다. 특히, 돌산대교를 지나 안굴전이라는 어촌마을로 들어오면 3번째 원조굴구이라는 식당이 있다. 이름처럼 사장님 말로는 굴구이가 첨으로 시작을 했었다는 의미로 그렇게 상호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굴구이 맛이나 서비스 등도 통크게 해주셔서 인상에 남았다. 포토존이 있어서 더 일행들과 재맸게 놀수 있었다. 넘 야간에는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