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965)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3.5
줄을 서서 기다리길래 들어가서 가격도 안보고 시켜서 먹었는데 대패삼겹살같은 느낌이라 차림표가 기둥에가려 안보여 2인분을 추가시켜서 먹었는데 생삼겹보다. 못한고기가 우째 이케 비싼거여요?1인분에 1만3천원?그가치를 하는건가싶은데요..,계산하면서 신랑이랑 화가나서 죽을뻔
- 4.0
나에게 샌드위치의 신세계를 열어 준 소금집델리! 잠봉 뵈르는 빵, 햄, 버터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 지지만, 재료들이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맛이었어요. 한입 먹는 순간 너무 맛있어서 정신차려보니 순삭했어요. ㅎㅎ
- 3.0
망원동 갔다가 발견한 유부초밥집. 엄청 아담한 곳인데 실한 유부초밥을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토핑이 아주 푸짐하게 올라가 있는 유부초밥. 한우 육회는 간이 딱 맛고, 연어도 신선하고, 명란 로제, 김치 베이컨 등 초밥 네 가지 모두 재료와 구성이 만족스러웠음.
- 2.5
생활의달인에 소개돼서 바게트랑 크루아상이 유명한데 여기 빵 솔직히 다 맛있어요! 바게트가 적당히 질기면서도 식감이 살아있고 냉동실에 얼려놨다 오븐에 살짝 데워먹어도 맛이 그대로더라고요!ㅠㅠ 크루아상도 결이 살아있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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