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부터 문제가 되는 식당은 처음이네요 저희 가족여행으로 예약 하려 하는데 아이들이 있어 성인 8명 아이들3명 예약 대게 회 세트 대로 두상 하려 했는데 회 먹지도 못하는 아이들 상에 3세트로 해어 한다 하더군요 단품으로 시키겠다고 까지 했는데 전화응대가 최악 이였습니다 아무리 여행지여도 설명 하는 엄마한테 말투가 왜 못알아듣냐는 식은 아닌거 같네요. 그 많은 후기는 알바생인가 의심이 들정도네요 안가고 예약부터 맘에 안들어 후기 남기게 하는 최악에 집이네요
학교 근처 분식집. 저렴하게 돈가스랑 쫄면 먹으려고 다녀왔다. 세 명이서 먹으려고 이천 원 추가해서 곱빼기로 먹었다. 큼지막한 돈가스가 두 장이나 나오고 튀김이 바삭한 건 아니지만 옛날 돈가스 느낌 제대로였음. 쫄면도 면이랑 야채 푸짐하고 매콤 달콤해서 돈가스랑 먹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