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김종국 모두 좋아하는 분들인데 식당은 접으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두분의 이미지만 안좋아지실듯... 외국인친구들한테 엄청 자랑하고 런닝맨 막 설명하고 갔는데 진짜 창피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을 먹은 상태에서 5명이서 9시 좀 넘은 시간에 갔는데 1인1메뉴 주문이라고해서 그럼 오겹살3인분 막창2인분 시키려했더니 그건 또 안된다해서 5인분 시켜서 우선 먹고, 껍데기 시켰더니 또 안된다하고... 정말 실망스러운 곳이네요. 서비스도 영 수준이 떨어지고.... 그냥 방송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곳은 주문 순서가 아니라 인원 많은순서대로 음식을 주시네여 사장인지 메니저인지 물어보니 취소하시던지 대답이네여 그래두 그거 먹겠다고 20분정도 기다렸는데 미리 주뭄한사람꺼는 무시하도 인원많은손님 우선이라니 이런곳이 맛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