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찐만두, 우육면, 돼지고기부추부침, 완탕, 직접만든쌀국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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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심(150g), 등심(150g), 육회비빔밥, 갈비탕, 따로국밥(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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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탕 국물은 좋았지만 딤섬맛은 평범 짜샤이도 맛없고 친절하지도 않고 어수선해서...게다가 발렛 3천원 주고는 다신 안갈거 같아요ㅠ
진짜 맛나요 또 먹고싶다…말이필요없는 곳 고기가 생각날때 새벽집 가게도 엄청 넓고 양재천 산책 하기에도 굿!!
딤섬으로 유명한 브루스리 .... 양재천변에 있고 사람도 정말 많다 5명이상만 예약을 받는다 딤섬과 중식은 굿 오리지널 중식 스타일이다 어수선한 실내분위기는 감점요인 있으나 음식이 좋으니 ...... 공기에 물기가 그대로 잇는것도 감점 ...사장님의 친절도도 감점
육회비빔밥 자꾸 중독되는 맛이에요~! 하지만 함께 제공되는 선지해장국이 빠진다면 섭섭하다는 사실!
훌륭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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