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뫼만 생각하면 잠이 안오네요 거기서 팔순잔치 식사 했는데 어른들 모시고 20명 이상 가서 먹은것 없이 150만원 더 계산하고 온거 생각하니 울분을 터트립니다 어른들 드신것도 없이 떨떠름하게 보내고 죄송하기 짝이 없네요 음식에 신경 써달라고 부탁했건만 소갈비 한쪽 ㅠ 7만원짜리 음식 계산 다 해주고 나온게 후회되네요 다른데 갔으면 대접 받고 어른들 맛나게 뱁르게 했을텐데 정말 두고두고 속이 상ㅇ바고 후회되어 미치겠어요
사전답사 안해보고 팔순 잔치 했다가 낭패 본 식당입니다 메뉴만 번지르하고 음식은 최악입니다 장어? 작은 물고기 만한거 한마리를 4명에 한젓갈 먹으면 끝입니다 먹을거 진짜 하나도 없어요 7만원짜리가 그게 뭡니까 만원 줘도 아깝습니다 팔순잔치 망쳤고 돈만 몇백 계산하고 나온곳입니다 아 생각만 해도 손님들께 부끄럽습니다
리뷰에 평 좋은것 믿고 갔다가 큰 낭패 봤어요 평생에 한번 맞이 하는 시어머니 팔순을 손님 초대해서 수리뫼에서 7 만원짜리 큰맘 먹고 예약하고 당일 음식 먹었는데 실망실망 대실망 손님들 다 한마디씩 얼굴을 들수가 없었어요 내가 주선한건데 우와 메뉴만 번지르 하지 장어가 손바닥보다 작은 한마리 4명에 한젓가락 먹으면 끝 소갈비찜 하나 짚어먹으면 끝 버섯전골 간장육수에 느타리버섯만 동동ㅠ 정말 값어치 없는 음식 여기서 낭패 봤던곳입니다 팔순잔치 망쳤습니다 여길 사전답사 안해보고 예약한 나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진짜 진짜 여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