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4천원 짬뽕 6천원 시켰습니다 평일인데도 거의 자리가 없네요 금방 나왔고 반찬은 단무지 김치 양파 춘장 맛은 무난. 짬뽕은 매우 맵고 깊이가 있어요 해산물로 오징어 굴 새우 조개 목이버섯도 보입니다
줄서서먹는다고해서 남자친구랑 좀느즈막히 가서먹은적있어요 작은가게에 사장님 가족분들이 일하시는것같은 지긋하신 분들 말할것없이 유명한 짬뽕시켜서 맛있게 면을 다먹고 국물을 먹을라는 찰라 소문이 거기까지났나 파리두마리가 동시 입수를 하더라고요 처음 경험한 일 였네요 국물을 다 들이키지 못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시설이 노후하니 전자파리채라도 설치하심이 어떨지ㅍ 저처럼 국물맛도못보는 안타까운 일이없길 바라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