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문했을때 육전이 먹고싶어 친구4명데리고 갔는데 육전은 고기가 질기고 어제 부쳤는지 이구동성으로 육전 맛이 왜이러지였어요 나물로 나온 고사리는 시큼한 맛이 나고 성의가 없는 음식에 실망하고 왔어요
최악입니다. 서비스 최악이요. 요즘 이렇게 불친절한 가게들이 살아남아있나요? 방송나왔다고 그런지 서비스최악에 친절이란건 찾아볼수없습니다. 아직 기분 나쁘게 식사하고왔네요. 다신 갈일없는건 물론이고 돈주고 이런대접받으면서 식사하실 필요없으니 다른곳 가셔서 맛있게 기분좋게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비추 입니다. 장사하기 싫으신건지 방송으로 손님이계속있으니 손님 귀한줄 모르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