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편이에요 늦은 새벽 한시까지 오픈을 해서 훌륭한 착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티트러스트는 그 유명한 장진모셰프님이 새롭게 오픈한 창의적인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마치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에 온듯한 분위기의 느낌을 주는 곳이다. 이탈리아 식으로 만든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와 간단한 요리 그리고 음료를 파는 곳인데. 음식이 독특하면서도 맛있다. 추천할만한 것 같다
일단 양념만 있어서 별로.. 꼬치 8개 15000원 가격 별로.. 시키지도 않은 메뉴(사리추가)가 말도 없이 마라탕과 같이 나와서 같이 나오는 건 줄 알고 먹고 나니 6000원 추가.. 따지러 갔더니 어쨌든 먹었다며 내가 사리 달랬다고 우김. 완전 별로. 동네장산데 가격도 그렇고, 서비스도 개떡같음. 그리고 뒤에 보니 주차도 안되고, 손님 많으면 2시간 시간제한까지.. 우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