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96)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3.5

    한정식집이라기 보다는 가마솥밥 한상차림집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굳이 찾아올 필요 보다는 지나가다 땡기면 먹기 알맞음. 경상도 특유의 간과 서울식의 반찬차림이 섞여있음.

      정수가성경북, 경주시한식
    • 1.0

      맛도 그닥인데 사장님 불친절끝판왕 남자사장님이 직원들 대하는 태도에 밥맛이 떨어짐 18번테이블 28번테이블 아주 욕하듯이 계속 일부러 외치시던데 그렇게 성질내실거면 집에서 쉬세요 직원을 더 쓰시고;;

        맷돌순두부경북, 경주시한식
      • 2.0

        식신 별 2개는 확실히 아니라고 봄. 그냥 동네식당. 별은 붙일수 없는.. 기사식당 같은 느낌.

          이풍녀구로쌈밥경북, 경주시한식
        • 2.0

          가격정보 오류->15000원입니다. 앉자마자 주문받는거없이 그냥 바로 대기해놓은 반찬부터 내옵니다. 미지근한 된장찌게. 식어가는 생선구이. . 금방끓인 보글보글찌게나 뜨끈한 생선은 기대마시길. . 휴게소 1메뉴보다 못합니다. 오목한밥긋에 반찬을 담아서 바로앞거말고는 뭐가담긴지 알수가없습니다. . 점원들 수레 바퀴 끄는소리와 플라스틱그릇인데도 정리하는 달그락소리가 너무요란해서. 주방안에서 먹는기분이었네요. 급체할거같아서 얼른 떼우고나왔습니다. . 나갈때 주인인지 누군지 같이 따라나서에 인사차 나오나싶었는데 그게아니고 주차해놓은 차 빼는지 확인하려는 것같더군요. 차대놓고 어디산책이라도 가는손님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대로된 식사분위기아니며 얼른먹고 가라는 인상. 식당이 사용하기 편한 오목한 밥그릇에 일률적으로 담아 나오는 성의없는반찬. 손님을위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직원들의 요란한 슬리퍼 끄는소리 덜그럭 거리는바퀴소리 그릇소리 . . 기분좋게 잘놀고 저녁식사로 불편했네요. 뭐 안가면되는거니까~ 만오천원 가치가 없습니다. 반찬이나 찌게 하나라도 제데로된게 하나 나왔으면 그럭저럭 먹었겠지만. 한참전 세팅된 식은음식느낌 . .시장표 국밥하나라도 음식의 정성이느껴지는거 먹으면 제데로 식사한 기분일텐데. 이건 돈쓰고 기분상하는 식사네요.

            이풍녀구로쌈밥경북, 경주시한식
          • 1.0

            매장점원들은 슬리퍼 질질 끌고다니고 자리안내하는 사람은 두명이라고 안좋은자리주고 반찬은 별두개정도가 적당하고 캐셔도 역시 무뚝뚝 좋은사람과 가기엔 적합하지 않은곳

              이풍녀구로쌈밥경북, 경주시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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