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늦게 나오고(오전 9시에 오픈한다더니 9시 45분에 짬뽕과 짜장이 나오고 게다가 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 음식이 먼저 나왔습니다) 메뉴판에는 짜장가격도 나와 있지않고 계산할 때보니 짬뽕가격과 같더라고요 짬뽕은 얼마나 짠지 본전 생각이 나더라고요
어설픈 강릉 횟집 가느니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런치도 있지만 코스를 추천드릴게요~! 코스도 다양해서 가격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B, C를 시켜 먹는데 오도로가 훌륭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옆에 줄을서서 기다리는걸 보고 이집갔다 완전 실망!!! 사기당한 기분 입니다. 짬뽕국물은 오래전에 해놨는지 야채는 다 뭉그러지고면은 다불고 맛은 엉망. 해물 하나 제데로 들어있지 않은 동네 사오천원 짬퐁보다 못합니다. 같이 먹었던 봎음밥은 곤죽이되 나왔네요 9000원씩 받는 짬뽕과 볶음밥 완전 사기수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