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 나오는 곳처럼 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맛을 더 살려주는 느낌. 외식하러 가서 3인 가족상 주문했는데 세트 메뉴라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메뉴 하나하나 양이 정말 많아요. 맛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정성 가득하고 유산슬이랑 해물 모듬 쟁반 짜장은 진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서 반했어요! 후식으로 과일까지 주셔서 달콤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맛있어요 진짜! 10시반에 가니 11시반으로 예약됐어요. 주차는 헬입니다 주변에도 할곳이 없어요 차는 두고 가셔야되요. 맛은 5점인데 주차때문에 도생해서 -0.5점 깍임
짬뽕전문점이라 해서 나오자말자 국물부터 한 숟갈 먹었는데 끝맛에 느껴지는 맹맛... 먹기는 다 먹었다 하지만 두번갈 가게는 아니었다 내 양옆에 있는 모든 사람 다 이곳 처음 오신분이었다 나도 그렇고 저리가 너무 가까워 이야기하는게 들렸다 맛집으로 이름이 어떻게 났는진 모르겠지만 그 이름만 믿고 다들 한번만 가는 가게가 아닐지...
대동반점은 어떤 때는 맛있고 어떤 때는 맛없고 맛이 왔다 갔다 해서 좀 실망스러움. 진흥반점은 맛이 늘 일정한데 여기는 그렇지가 않아서 불안하고, 요즘은 모르겠는데 전에는 가게가 너무 협소해서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