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일/중/세계음식 맛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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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맛집(13)식신과 매장 방문 고객님들이 함께 엄선한 인기 맛집입니다.

리뷰(30)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4.0

    일죽을 가게 되어서 근처에 무슨 맛집 없나 찾아보다가 ‘아리아’ 라는 수타면 중국집을 찾았어요. 겉으로 봤을 땐 허름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사람이 꽉 차 있더라구요. 오픈 주방에 쾅쾅 면을 수타로 치시는 엄청난 전문가의 모습이 보여서 기대감 뿜뿜 인터넷 검색했을 땐 간짜장이 맛있다는 말이 많았는데 현장엔 쟁반짜장과 해물짬뽕이 더 많았어요. 궁금한 마음+ 쟁반짜장이 1인분 되는 식당의 장점을 살려 골고루 주문했습니다. 간짜장, 해물짬뽕(곱배기), 쟁반짜장 1인분, 탕수육 중 을 주문했습니다. (여자 4명)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진한 과일향이 물씬 올라오는데 매우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과일향의 정체 찾지 못함 뭔과 귤과인 것 같은데…) 그리고 정말 화려한 비쥬얼의 해물짬뽕에 이어 간짜장, 쟁반짜장이 차례로 나왔어요. 해물짬뽕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해물의 맛이 살아있었어요. 쟁반짜장은 단맛이 나서 전 간짜장이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좀 덜 달게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어요. +++ 여쭤보니 짜장류는 덜 달게 가능하고 아주 맛있었으며 짬뽕은 덜 달게는 불가능하나 다음 번에 국물을 더 받아서 넣어 먹어보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 +7
      아리아경기, 안성시일/중/아시아
    • 3.5

      토요일 주말 저녁을먹고 술한잔하면서 술국2개에 탕수육 소자 시켰습니다 47,000원이였는데 너무 화가 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술국은 아침부터 끓여 놓은건지/ 몇가지 안되는 해산물이 질기긴 엄청 질기고 / 짜기도 엄청짜고 탕수육은 소자가 17,000원이라는데 양은 둘째치고/눅눅한게 냉동 튀겨놓은거 다시 데우기만 했는지/ 사기당한 기분이 들면서 진짜 화가 나더군요 참... 어른 4명이 한참을 예기했습니다 안성 대덕면 난향 다신 안시킴니다!

      난향안성1호점경기, 안성시일/중/아시아
    • 548111SIKSINER
      5.0

      친구가 진짜 진짜 맛있다고 계속 얘기했던 맛집이에요~!! 안성 놀러갈 기회가 생겨서 드디어 먹어볼 수 있었습니당!! 먹어보니 왜 친구가 그렇게 자랑을 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맛있습니다!!쟁반짜장 시켰는데 진짜 존맛이에요... 다음에 또 안성에 가게된가면 꼭 먹을거에요

        난향안성1호점경기, 안성시일/중/아시아
      • 1.0

        바로 동네인데 한그릇은 현금결제만 된다고 카드결제 불가하다고 배달이 안된다고 하네 어이가없네 안시켜 먹는다. 짜증나네.

          난향안성1호점경기, 안성시일/중/아시아
        • 3.0

          맛나겠어요

            일류향경기, 안성시일/중/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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