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다니는 맛집입니다 지원들도 괜찮고 사장님은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처음으로 리뷰 써봅니다 리뷰쓰는이유는 여지것 못본 상황이라 요즘은 직원들문제가 많은거같네요 무엇을 시키면 너무 오래걸리고 몆번을 불러야만 하는 불편한 점잉 있네요 짜증날만큼 너무 서빙이 엉망이 된거같아요 오늘은 외식하러 같다 조금 짜증 나서 왔네요 사장님 힘드시겠네요 차차 나아진 모습으로 또바요
성남에서 간짜장으로 제일 유명한 곳. 줄 서서 먹는 곳은 그저 그렇겠거니 했는데 여긴 찐이에요. 아주 담백하고 고소해서 끝까지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테이블마다 다 간짜장은 기본이고 군만두도 추천합니다ㅋ
거주지 인근 주인이 우동집을 오픈하고 노력한다 하여 몇번 방문하였다. 3월 7일 방문하여 면통단 우동 주문, 결과는 다른 날과는 달리 우동의 진한 맛도 덜하고 특히 면이 구덕 구덕하였다. 이에 면의 일부를 주방에게 전달하며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는 이야기 하였다. 이에 주방장 대답, "푹 익혀 드리까요? 다른 손님들은 말이 없는 데요?"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니 밖으로 나가 버린다. 참 대단한 집이다. 몇번 방문한 고객이 우동 맛이 평소와 다르다는 의견을 제시하니 그 답변은 내가 주방장인데 내가 준 데로 먹어라 고객 당신 무슨 이야기야, 우리는 고객보다 주방장 중심의 면통단 이다. 글쎄? 주방장중심의 면통단 그게 맞는 지켜 보아야 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