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이면 항상 가족끼리 먹으러 가는 곳이에요. 예전에는 닭 육회도 나왔는데 지금은 판매를 안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토종닭을 써서 그런지 백숙이나 볶음이나 닭이 큼직큼직해서 먹기 좋더라구요. 특히 백숙은 위에 녹두가 듬뿍 올려 나오는데 닭고기랑 같이 한입에 먹으면 JMT!
완전 최악임 별1개도 아까움 식탁위 위생상태는 이전손님이 먹었던 찌꺼기가 그대로고 식아래 의자근처에는 먹다 씹은 뼈다귀랑 상추쌈 찌꺼기가 그대로 있고 위생 최악임(비위생) 성인2 유치원생1 이 갔는데 두루치기 2인분(두루치기 13000원으로 엄청 비쌈) 달라고 했더니 마음대로 3인분 주고 (돼지두루치기는 매운 음식인데 유치원생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 할멀 잃음....)그럼 공기밥은 2개인지 3개인지 왜 물어봄?) 나중에 계산할때 이야기 했더니 3인분 주문했다고 막 우김 그래서 결국 더럽고 치사해서 3인분 가격 다 지불함 (상술 바가지 ) 이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도 안켜주다가 중간에 에어컨 켜달라고 했는데 완전 약해서 시원해지지 않음 밥 먹는데 계속 모기 파리 등 벌레들 달겨들고 세상에 이런 외식은 처음이었음(서비스최악) 복산식당은 비위생상태 주문바가지 서비스최악으로 완전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