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환갑이셔서 갔어요 굉장히넓고 주차공간 편하고 룸같은곳이 있ㅇㅓ서 조용히 식사할수있었어요 샐러드도 맛있고 음식들도 괜찮았어요 다만 콜키지가 없고 술종류가 다야이하지 않은건 아쉬었습니다
몸보신하려고 엄마 추천으로 다녀왔다! 짱뚱어탕 하나만 파는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진짜 맛있다! 국물도 너무 고소하고 진하고.. 반찬도 집 반찬처럼 나오는데 엄청 맛있음! 그래서 묵은 김치랑 젓갈도 따로 살 수 있다!
고기를 다 구워서 나오니까 옷에 냄새도 안 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양념을 졸여가며 익혀서 그런지 정말 진하게 잘 졸인 조림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돼지 갈비를 조금 남겨뒀다가 비빔밥에 얹어 먹거나 잘게 넣어 먹으면 더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