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지나갈 때마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틀림없이 맛집일 것이라고 들어갔는데 참붕어찜, 매운탕이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네요. 벌써 3년째 단골입니다. 역시 맛집은 시골에 숨어있어도 사람들이 알고 찾아가네요. 추천합니다!!!
곱상태가 그때그때 다른데 대체적으로 곱 꽉 차있습니다 잡내 거의 없구요.. 밑반찬도 딱 두갠데 전골과 어울리고 깔끔. 사이즈가 두갠데 4000원 차이 밖에 안나요~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ㅠㅠ 일단 주말엔 애매한시간대에 가도 기다릴수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곱창전골은 곱창양이 어마어마하고 국물도 깔끔하고 짜지않아요. 반찬도 무김치 두종류뿐인데 전골 하나만으로 다 커버됩니다 잡내없고 깔끔하고 양도 혜자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