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양 커피클럽 에디션, 가비양 마스터피스 (이벤트가), 게이샤, 브라질 다테하 블로섬, 코스타리카 허니, 케냐 탑, 에티오피아 내추럴, 에티오피아 워시드, 심미안 블렌드, 영감 블렌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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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과 중요한 자리로 갔었는데 계속 이야기를해도 커피가 안나오더라구요. 결국 물어보니 주문이 안들어갔다며 죄송하다고 하더군요..앉은지 이미 한시간이 지난터라 그냥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괜찮겠지 하고 또 중요한분 모시고갔었는데 불친절함때문에 엄청 민망했었습니다, 글쎄요 저는 다시 가고싶은 마음은 안듭니다 이제.....커피맛이고 뭐고 두번이나 저는 지인들에게 신뢰를 잃었네요
커피에대해 관심이많고 커피를 좋아하는분들이라면 꼭한번 방문해보는걸 강추강추!!!
정말 기회가되면 원두 종류별로 커피 다먹어보고싶어짐 ㅎㅎ 내가 그동안먹던건 커피축에도 못끼겠단 생각 ㅎㅎ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셔야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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