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을 밥집 찾아다니다 새로 오픈한 것 같아 방문.. 아직 홍보도 안하시는 것 같은데 좀 있으면 웨이팅 장난 아닐 것 같은 느낌이.. 국밥에 부추페스토와 유자새우젓, 올리브오일이라니 프렌치 셰프라고 하시더니 역시 감각이 장난아닙니다. 꼭 한번 와서 드셔보세요
주말에 먹는 뷔페를 접한 기분이에요 부대찌게 양이 굉장히 넉넉한데 반찬까지 다양하고 푸짐하기까지해요. 4~5명이 가도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감사하게 먹습니다
가게가 크지 않고 소담한 규모인데 중국 현지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좋았어요. 식사 겸 반주하기 좋은 곳이에요. 쯔란 처돌이로써 쯔란고기튀김 인정합니다. 마라전골은 맛이 아주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