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빕밥과선지국은 먹을만 합니다 일하신분 한분은 불만이 많으신지 오른쪽문틀에 앉아서 핸드폰보구 인사하고 말은 퉁명하게하는지 계산하는데도 아무말 없이 불만이 많은지 계산만 합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아이들이랑 부모님 함께 갔는데요~ 애기들 못 먹는 매운건 알아서 척척 빼주시고, 어머니가 생고기 못드셔서 말하니까 비빔밥 올라가는 익혀주시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폰번호적고 기다렸다 식사마치고 나오는 손님이 하는말이 줄서서 먹을맛은 아니라했는데 그래도 기다렸으니~하얀선지국의 맛은 무엇~참 애매한 육회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