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2동에 위치한 형제칼국수 본점에서 장칼국수 3번 덜 매운맛(8천원)을 먹었습니다. 덜 매운맛도 만만치 않게 매웠지만 저는 맵찔이가 아니어서 싹싹 긁어서 비워먹을 수 있었습니다. 장칼국수는 개운하고 깔끔하고 구수해서 아주 중독성이 강한 맛이었고, 면은 넙적해서 씹는 맛이 아주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결제방식 : 신한 Deep Dream 체크카드 8천원 영업시간 : 아침 10시 정각 ~ 밤 8시 정각 휴무일 : 화요일
강원도갔다가 우연히들린 맛집이었어요 어쩐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순두부짬뽕은 처음먹어봤는데 계속생각나는거보니 진짜 맛있었나봐요 겨울에 추울때먹어야 더제맛이라 한번더 다녀와야겠어요 두부도 맛있고 밑반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