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특선 , 요리코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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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로 감자 마요 무침과 우엉 잡채가 나왔는데 간이 세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음에 올 땐 전채, 요리 6품, 식사, 후식이 나오는 코스요리 먹을래요.
원테이블 식당이라 그런지 대접받는 기분을 정말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지테리언/비건 분들이 오셔도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 메뉴가 굉장히 많아서 식사가 2시간 이상은 걸렸던 것 같네요. 이 가격대로 이렇게 식사할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