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생들 다 아는 꼬뱅입니다! 이삭 안 가고 무조건 여기로 와요! 토스트도 버거도 전부 엄청 맛있어요! 베이컨 감자 토스트는 바삭한 해시브라운이 있어서 식감도 좋고요~ 소스도 매콤 달달해서 엄청 맛있어요~!!
매장도 크고 야외 테이블과 포토존도 있어서 가족끼리 와도 좋을 것 같았다. 오레오, 마시멜로, m&m 초콜릿, 젤리 등등 도넛 종류가 많아 고르는 재미도 있었다. m&m 초콜릿이 콕콕 박힌 귀여운 도넛을 골랐는데 적당히 달아 맛있게 먹었다. 빵도 푸석하지 않고 쫀쫀한 식감이라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비주얼..!! 몇 개 더 사서 포장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