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영장 가기도 힘든데 눈으로나마 즐기고 왔네요. 풀장이 크게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도 엄청 찍고 왔어요!! 수영장 뷰 말고도 잔디밭 위 빈백에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숲 뷰도 있답니다! 카페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여행 온 기분이에요! 시그니처 커피인 숲너울 라떼는 라떼 위에 쿠키와 견과류가 뿌려져 있어요. 섞어 마시니 견과류가 씹히면서 입안 가득 고소한 맛으로 가득!! 달콤하니 너무 맛났어요.
좋은 편이에요 정말 깨끗하고 공기맑은 산 속에 있는 저수지 옆에 딱 위치하여 야외 테이블에서 자연을 바라보면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잇는 곳인데.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고기가 후러씬 더 맛있게 느껴지는 그런 곳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인생샷 찍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