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거 땡기는 날 가는 곳! 수박 주스, 파르페 두 개, 달고나 밀크티, 크림 브륄레 다 먹었어요 ㅋㅋㅋ 파르페 조합이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에요! 밀크티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거는 너무 맛있었고 쿠키는 포장해 갔는데 대박이었어요...
동네에 있는 카페인데 좋아서 과제 하러 자주 옵니다! ㅠ 메뉴가 엄청 많아요! 아아는 삼천 원 밖에 안 해서 좋아요.. 가끔 당 당길 때는 달고나 쉐이크 시켜 먹는데 단맛도 과하지 않고 쉐이크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도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