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것들이 그리울 때 한번씩 방문하는 곳~ 주차도 아주 널널하고 마장호수도 있어서 좋아요. 잉어 구경하느라 시간 다 보냄 ㅋㅋ 베이커리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적은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힐링하고 갑니다~
자주 가는 카페에 옥수수 디저트 생김! 화이트 초코와 치즈 케이크 속에 옥수수 알갱이가 박혀있어 옥수수 맛도 은은히 나고 부드럽고 달고 너무 맛있음!! 이름도 어쩜 로수수니@@!! 나는 무조건 라지 사이즈로 먹어야 성이 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