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에 온듯한 분위기의 느낌을 주는 곳이다. 이탈리아 식으로 만든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와 간단한 요리 그리고 음료를 파는 곳인데. 음식이 독특하면서도 맛있다. 추천할만한 것 같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카페 융드립으로 유명 스페셜티를 맛볼수있는 곳 어두운 분위기와 맛좋은 커피 적당한 바디감과 향이 좋음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않음 커알못도 맛있게 마셔서 다음에 근처가면 또 맛보고 싶음 유명한 이유가 있음 같이 간 지인도 맛있다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