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맛집(26)식신과 매장 방문 고객님들이 함께 엄선한 인기 맛집입니다.
리뷰(141)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3.5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오픈 키친에서 음식 만드는 과정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어요. 후레시 치즈는 정말 깜짝 놀랄 맛이에요. 늘 비슷비슷한 이탈리안 다이닝에 질렸다면 여길 강추합니다.
- 3.5
아주 리뷰 내용만큼 멋지고 서빙 직원분들도 무지하게 친절하시고 맛도 요리장식도 세련에 젤 좋았던건 분량이 딱 좋았다는것요. 그래도 남긴 음식이지만 흡족 서비스에 담 또 와야지 싶습니다. ☆☆☆그런데~!!! Fais Attention !!!! 화장실에 3층이 전부 영업중인거로 아는데 누구의 조치인가요? 코로나에 그 좋은 건물서 화장실 찬물이 그냥 찬물이 아니였어요. 손이 깨져 나가는듯 하여 거품 손을 두번에 나눠 멈춰가며 겨우 씻고 나왔는데 여지껏 감기로 거기 사용한 동행자들 다 앓고 있습니다아~~~ㅠㅠ 미오 ㅠㅠ
- 3.0
창가 쪽 자리는 예약을 필수로 하고 방문해야 해요! 런치 타임에 파스타나 피자를 주문하면 빵, 샐러드, 커피도 같이 나온다고 하니 완전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부드러운 꽃등심 스테이크는 처음이에요!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색다른 데이트 맛집이나 기념일 맛집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4.0뜬금없는 위치에 예쁜 독채 건물로 존재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친구가 피자 도우가 패스트리라서 맛있다고 했는데 시국이 시국인만큼 나눠먹는 걸 안 시키게 되더라구요. 딱 점심 시간에 가기는 했지만 음식이 나오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어요. 여유롭게 가야할 음식점일듯 ㅎㅎ 각 재료별 파스타 소스를 고를 수가 있더라구요. 전 무난하게 봉골레 파스타를 시켜서 선택지가 없었지만 ㅎㅎ 친구가 약간 한국 패치가 된 파스타고 양이 푸짐한 게 매력이라고 했는데 진짜 딱 그랬어요. 일반적으로 먹는 봉골레의 맛이라고 하기엔 조금 다른 맛인데 개취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특히! 양이 많아서 파스타 먹고도 배불러서 좋았어요. 소스도 맛있어서 식전빵을 소스에 발라 먹음 그런데 식전빵은 그렇게 맛있지 않더라구요. 그건 아쉽 런치에는 메뉴 시키면 음료(커피 등) 무료라서 점심 먹고 여유롭게 수다까지 떨다 나와서 좋았습니다.
+3
- 3.5
오픈하자 마자 벌써 만석을 이루고 있네요. 파미에스테이션의 지리적은 영향을 받는다고하더라도 인기가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 일단 음식이 맛있어요. 녹진한 파스타 그리고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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