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선생님이 극찬한 버거 맛집! 너무 궁금해서 주말에 갔는데 오픈 전부터 줄이 있어서 놀랐어요. 가장 기본인 지못미버거를 먹었는데 위에 낭낭하게 뿌려진 소스와 재료들이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페인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식당으로 이베리코 대회에서 우승한 실력자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빵과 아이스크림도 수제로 만들 정도로 정성을 다한 음식을 만드는데 가격도 착한 편이다. 편안하게 맛있는 스페인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