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할 것 같아요 오설록 티뮤지움 근처에 프랑스 가정식 스타일의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모던한 공간입니다. 제철 식재료와 제주 해산물을 적당히 조합한 요리들이 맛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좋았어요
수재 버거 많이 먹어 봤지만 여기만한 수제 버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요리하시는 분 두 분 다 햄버거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신 것 같고 그냥 회관을 리모델링 해서 하시는 거라던데 예쁘게 잘 꾸며져 있답니다 제주도 가면 햄버거는 꼭! 여기 양가형제에서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