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카츠집 많죠~~ 경주에서도 돈가스 덕후라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결론은 뭐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안심으로 먹었는데 고기를 씹으면 살짝 육즙이 배어 나오면서도 부드럽고 쫄깃... 씹는 순간 나오는 육즙이 너무 좋아서 크기가 작은데도 나눠 먹었어요:) 고기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알프스 소금 찍어 먹으니 최고~!!
또 가고 싶어요 외관은 한옥스타일이지만 내부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내부는 총 10명이 겨우 앉을 수 있는 ㄷ자 형태 다찌로 구성되어 있다. 두더지 피자가 인기가 많고 , 파스타 와 치킨커리도 먹을 만 하다. 분위기가 좋아서 음식도 맛있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