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편이네요 옛철도청 관사촌 자리에 새롭게 오픈한 온천집은 자그마한 온천이 있고 일본 료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실내 인테리어와 일본풍 음식을 한국식으로 터치하여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와요
좋은 편이네요 충청도 내에 곳곳에서 나는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이탈리안 음식을 만드는 곳 으로 인테리어와 외관도 독특하고 위치도 운치 있는 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헬띠푸디스티입니당!!😀ㅋㅋㅋㅋ 인스타사진보면서 여기가 대전?! 말도안돼 하면서 저장해놨던 카페옴 ㅋㅋㅋㅋ 밤에오면 오는길 넘나 무서움. 암것도 안보임. 대청댐에 큼찍한 브런치 카페가 두개있는데 그 중 하나인듯. 둘다 붙어있어 차가 엄청 많음 . 주차장에 차 한가득임 😂ㅋㅋㅋ 대청댐때문인지 경치도 좋고 바람 쌩쌩불어서 날아갈뻔ㅋㅋㅋ짱 시원ㅋㅋㅋ 풍경보는데 속이 뻥뚫림👏 . 브런치 먹으러갔다가 앞에 20팀 정도 웨이팅있었움😂 브런치가 가성비좋아보여 꼭 먹고싶었지만 카페의 특성상 앞팀이 줄지 않아 미리 만들어놓고 파는 음료사서 주변 걸으면 딱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