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9월까지 예약이 꽉 찬 듯합니다. 2만 원대에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생면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비스큐 베이스의 안다리노스 파스타를 맛보았습니다. 꼬불거리는 파스타 면이 굉장히 쫄깃하더라고요! 바다 향이 느껴지는 비스크 소스와 랍스터의 불 맛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영롱한 붉은빛 곷새우 맛집이에요. 꽃새우는 처음 먹었는데 쫀득하면서도 탱글! 회로 먹고 머리는 튀겨 먹으니까 술안주로 딱 이었어요! 곷새우 넣은 라면까지 하 코스처럼 드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