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달을위한카페를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새롭게 차리신 레스토랑! 주택을 개조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어둑하고 조용한 고즈넉한 분위기
그에 어울리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와인을 주문!?
에피타이저로 나온 계란을 적셔 구운 빵에 메이플시럽을 두른 이름모를 요리를 먼저 주셨다? 계란의 고소담백함과 부드러운 빵의 식감,짭짤하면서 소고기의 오일향이 덮힌 향이 별미였다? 하루숙성된 안심스테이크는 겉은 조금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을 가졌다 같이 나온 소스와 채소들과의 조화
와인과의 궁합도 괜찮은편이였다 넓적한 페투치니면 버섯과 베이컨 오일리한 크림소스의 파스타도 정말 맛있다?? 조용하고 느낌있는 데이트를 찾는분들 꼭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