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오막집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의 양곱창
가족과 즐기는 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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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불소식당 초량점으로 오픈하였으며 2016년 12월 가맹계약을 해지하고 불타는소로 상호변경하였습니다. 맛과 가격 이전 불소식당과 같은 형태로 그대로 유지하면 영업중입니다. 식당옆 주차장 이용가능하며 아이들이 놀수있는 놀이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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