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멋진 곳이에요.
입구가 거의 포토존이었지만 저는 남기지 못했네요. 울리는 음악도 좋았구요.
주방에 멋진직원들이 바글바글했어요ㅎㅎㅎ
전 봉골레파스타와 크림리조토에 화이트와인을 겻들였어요.
간도 잘베여있구 좋았어요.
봉골레에 모레가 씹힌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전 럭키했는지 다행히 그런건 없었어요. 양이 적어서 뭐 먹고 가라는 리뷰를 본적이 있는데 ㅋㅋㅋ 양은 좀 적었지만 여자 두명이서 두메뉴를 시켜도 남기지 않고 수다 떨면서 분위기 내기는 적당했던것같아요.
요기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참 잘해놔서
여자손님들이 참 많아요
음식들은
다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너어어어어무 작아서
친구들이랑 요기서 밥 먹고
나가서 다시 밥 먹기는 좀 그렇고해서
분식 또 사먹은 기억이ㅠㅠ
그만큼 양이 좀 아쉬워요 ㅎㅎ
양이 작은거 빼곤 다 좋았어요
분위기하며 인테리어하며 요리비주얼과 맛까지 굿굿
저는 거의 오픈 하자마자 다녀왔는데요. 유명 맛집 이라 솔직히 기대 엄청하고 갔어요. 울산에 생겼다길래 기대기대. 근데 가격도 비싼편인데 양은 정말 누룽지 인줄 알았어요. 접시에 딱 붙어있는 정도? ㅠ ㅠ 그 중 제일 최악은 봉골레 조개에 해감이 안되서 먹을때마다 모래가 자글자글 씹혀서 먹다 말았어요. 정말 다신 안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ㅠ ㅠ 그리구 음식은 좀 짜구요. 오픈 하자마자 가서 그런지 준비가 아직 덜 되어보였어요 지금은 좋아졌을지 모르겠지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