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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발지혀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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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 에 튜리빠니의 신선한 해산물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 갯배선착장을 네비에 찍어 찾아갔어요 :) 너무나 쉽게 찾은 빠네 에 튜리빠니 정말 맛있어요~
지친하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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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 에 튜리빠니 Pane E Tulipani 갯배를 타고 아바이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작은 이탈리아 풍 카페가 있다. 이탈리아에 푹 빠져 여행을 하고 돌아온 듯한 젊은 부부가 하는 곳 같아요
닉네임어려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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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 e tulipani (빠네 에 튜리빠니) ->내가 또 이탈리어를 쫌 ㅋㅋㅋㅋ 빵&튤립 요런뜻. 사실 빠네가 빵이란건 알았는데 튜리빠니는 혹시 튤립인가 해서 여쭤보니 맞았다 ㅋㅋㅋㅋ
나는놀러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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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맛! 가격 모두 너무너무 괜찮은 것 같다. 부부사장님의 서비스도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