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3시무렵 애들과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바우 한정식을 시켰는데 늦게 온 손님한테 음식이 먼저가더군요(음식이 덕이 한정식과 다르단걸 알았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직원한테 얘기 하니 우리음식인데 다른 손님한테 간걸 알고는 음식을 회수하고는 저희한테 그 음식이 다시 오더군요.(손을 안 댓다고 하면서) 밥집인데 밥이 없다고 합니다. 남은 밥 마져도 늦게온 손님한테 주더군요. 그래서 클래임을 걸고 한참이 지나서야 밥이 나오더군요 근데 밥도 덜익혀 생쌀이나 다름 없더군요 다른 테이블도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었고, 중간에 먹다가 짜증이 나서 불만을 제기 하였고, 계산을 할수 없다고 하니 못나간다고 계산을 해야 나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더러워서 다 하고 나왔습니다. 이런 가게는 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습니다. 알아서 판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