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트데이

매장 소개

산책길에 들르는 버트의 작은 오두막. A very merry unbirthday! 생일이 아닌 날도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요. 계절에 따라, 혹은 특별한 날에도, 보통의 날에도, 음료와 메뉴가 바뀌고 꽃도 바뀌는 공간. 바뀌지 않는 건, 이 곳을 방문하는 이들을 향한 애정어린 마음 뿐! 어린이도, 어른도,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작은 강아지도, 큰 강아지도 다양한 이들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이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모두에게 편할 수 있도록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려요. 강아지와 방문시에는 오프리쉬를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줄을 짧게 하여 이용 부탁드립니다. 해피버트데이 내부에서는 다른 강아지와 인사를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