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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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틸콩없어요?! 3.5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오락기와 텔레비전이 있어 다락방에서 커피 마시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ㅎㅎ 아메리카노는 사장님이 로스팅한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내려 주십니다.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정성 가득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어요. 직접 로스팅하셔서 그런지 향긋한 커피 향 남다릅니다. 딸기가 듬뿍듬뿍 들어간 딸기 라떼도 추천해 드립니다~ 그 날 따온 생딸기로 만들어서 더욱 신선하고 달콤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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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음료/주류
커피, 차,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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