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손맛촌

Posted by 유나마리아
  • 2017.11.21
  • 조회수 99

항상 교래리는 지날 때 생각나는 곳이 있는데.. 지인들과 사려니 숲길을 다녀오다가 잠시 들려 본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 손맛촌이랍니다. 요즘에는 해가 짧아지는지 금방 어둠이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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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간판, 뒤편은 주차장 




메뉴판 


손맛촌 스페셜 4인 코스 A를 주문


위생모를 모두 착용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단골이다 보니 여러 번 다녀왔었지만 여긴 아침부터 사람들이 항상 많더라고요. 그때 기분 좋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찾았답니다.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답게 커다란 한상이 차려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게장을 포함하여 밑반찬들이 하나씩 나오던걸요 




밥도둑 전복장 


이곳은 밑반찬이 수준급


이 집이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밑반찬들인데 입맛 없을 때 찾아도 밥 한 공기쯤은 금방 해치울 수 있는 메뉴들로 나오는 반찬들이 별미랍니다. 가지볶음과 장조림류가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시원한 국물이 좋았던 전복뚝배기 

 



전복이 여러 점이지만 먼저 챙기면 임자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시원하면서도 칼칼함이 깊어서 밥이 금방 사라지던걸요~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그런지 전복뚝배기 국물의 끝 맛도 개운해서 좋았어요.

 



새콤달콤한 한치 물회 




성게가 들어간 미역국 




성게가 듬뿍 들어있어서 국물류도 개운한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을듯한 구성


물회가 새콤달콤하니 은근히 입맛이 돋던걸요. 전체적인 메뉴의 구성이 가족들과 함께 찾았을 때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자극적이지 않은 성게 미역국까지 나오는지만.. 아이와 어른들이 좋아하는 커다란 통갈치까지 나와서 그런지 여기는 항상 가족들이 많이 찾는듯해요.




끝부분을 숟가락 두개로 뼈만 발라내는 중 




두툼하고 깔끔한 살을 발라서.. 



 

푸짐하게 한 입 먼저 먹어보라며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 


잘 구워진 메인메뉴


사선으로 칼집이 나있어서 간도 잘 베여있고 구워냈을 때 맛깔스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뼈만 발라내기에도 좋았어요. 무심한 듯 하나씩 보이는 굵은소금이 입안에서 터졌을 때 느껴지는 짭짤하면서도 특유의 순살과 밥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한 공기 더!를 외치게 만들어주는듯해요.




제대로 살만 다 발라낼 수 있었던 제주 통갈치구이 맛집 



인생은 식도락


마지막에 뼈만 발라낸 모습으로 기념샷도 찍고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교래리에 있다 보니.. 에코랜드나 사려니 숲길, 산굼부리 등등과 가까우니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도 좋으실만한 관광지가 많아서 식사할 장소를 못 정하신 분들은 미리 알아두시는 것도 괜찮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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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맛촌
    • 제주, 제주시내
    • 121 00
    • 평점

      4.5

    • 인기메뉴
      • 갈치조림(大) - 3~4인분
      • 손맛촌 A코스 (3~4인분)
      • 전복뚝배기
    • 소개

      제주 통갈치구이와 전복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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