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History
1/5
조회수 : 8,198
11월엔 더 핫한 부산으로
이색맛집 BEST 10
2016. 10. 31

한 땐 국내에서 손 꼽혔던 공업도시에서 현재는 무역도시로,그리고 소비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그곳, 부산. 부산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와 함께 각광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흔히 갈 수 있는 여행지로 군림하고 있지만 70~80년 해외여행을 꿈꾸지도 못 했던 우리 어머니 세대 땐 신혼여행지로 갔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한 번 가서 실망한 사람은 있어도 두 번 가서 실망한 사람은 없다 할 정도로 가면 갈수록 설레고, 보면 볼수록 새롭고, 마치 잠시 잊고 지냈던 옛 친구나 사랑을 만나는 것처럼 반가운 그곳. 부산은 이름만 들어도 어딘가 개성 넘치고, 색깔이 뚜렷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아마 그 이유는 파란만장한 우리 역사를 고즈넉이 품고 있는 곳들과 현대적인 곳들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런 부산을 더 예쁘게 포장하고, 다루기 위해 이번 특집은 조금 더 특별하게 현재 입소문을 타고 있는 부산 이색 맛집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해운대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해운대 '옥탑 다락'

매장정보 바로가기▶


자타 공인 뷰 깡패라 입소문 난 '옥탑다락'은 해운대 미포 쪽 철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보이는 곳으로 다소 허름해 보이는 건물 4층에 위치했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아기자기한 실내도 눈길을 끌지만 탁 트인 테라스가 있어 해운대 뷰를 감상하며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다. 요즘은 제법 쌀쌀해진 날씨로 금요일 저녁과 주말을 제외하고는 다소 여유롭게 입장이 가능하지만 여름철에는 늘 만석으로 웨이팅 없이는 입장이 어려우니 참고해야 한다. 옥탑 다락의 메뉴로는 바베큐 세트, 피쉬 앤 칩스, 버거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석쇠 그릴에 구워낸 마리네이드 삼겹살(400g)과 목살(150g)을 모듬 야채 구이, 양파절임, 된장소스와 곁들여주는 '옥탑 바베큐 세트'가 인기다. 부드러운 식감의 아스파라거스와 양파, 상큼한 토마토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바베큐의 맛을 잡아준다. 맥주뿐 아니라 와인과도 잘 어울리니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을 곁들여도 좋다.


사진출처 : hj___kelly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lhlooong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영업시간: 평일 17:00 - 01:00 , 주말 12:00 - 02:00 ▲가격: 통 삼겹 바베큐 세트 38,000원, 옥탑 바베큐 세트 34,000원, 피쉬 앤 칩스 18,000원 ▲후기(식신 GlueStick): 오랜만에 가는 부산이 역시나 실망스럽지 않게 만들어 줬던 곳. 친구가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칠 뻔했다. 정말 뷰 깡패라는 말이 인색하지가 않다.



2. 비주얼 훈훈, 맛도 훈훈 서면 '훈훈한혁이네'

매장정보 바로가기▶


훈훈한 혁이네는 분위기 있게 술 한잔하기 좋은 동네 술집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타르타르 새우'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이다. 전체적으로 일본식 선술집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정감 가는 양푼 냄비와 도자기 그릇에 안주를 담아내어 보다 친근하고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골이 많은 숨은 맛집으로 최근 매니아층이 많이 형성되고 있는 곳. 베스트 메뉴인 타르타르 새우 외에도 술과 함께하기 좋은 메뉴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뜨는 요즘 소고기를 아낌없이 넣은 소고기 샐러드가 그중 하나다.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부산의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해물 볶음면과 해물 짬뽕탕의 인기도 좋은 편. 특히 다른 곳과는 차별화되는 특유의 불 맛이 인상적이다. 이곳의 또 다른 이색 메뉴는 '붕장어 양념 뭉치' 붕장어를 양념장에 비빈 안주로 훈혁(훈훈한 혁이네)만의 감칠맛 나는 양념장이 포인트. 함께 제공되는 향긋한 깻잎도 필수! 사람들이 흔히 정의 내리는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멀지만 '훈훈한 혁이네'만의 맛과 멋이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해보면 좋을듯하다.


사진출처 :_black__label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hyeya_a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111번지 지상1층 ▲영업시간: 18:00 - 05:00 (매주 2,4째주 일요일 휴무) ▲가격: 타르타르 새우 16,000원, 붕장어 양념 뭉치 16,000원, 소고기 샐러드 23,000원 ▲후기(식신 초콜렛공장공장장): 화려하지 않은데 이상하게 분위기가 압도되는 집입니다! 타르타르 새우랑 붕장어는 꼭 드세요! 이거 때문에 술 왕창 마셨음.....



3. 이색 개성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광안리 '지심정'

매장정보 바로가기▶


지심정은 오로지 하나뿐인 지심정만의 이색 개성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만두전골 전문점이다. 각종 버섯, 떡사리, 계란, 고기, 마늘쫑에 왕만두가 들어간 만두전골이 대표 인기 메뉴로 기존 왕만두와는 차별화된 사이즈와 모양새의 전골 속 만두가 포인트다. 부산 사람들의 입맛에 자극적이지 않은 백김치를 사용해 만두를 빚어내고,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베이스로 각종 한약재를 3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돼지 목살 위에 각종 버섯과 야채, 토마토, 김치를 푸짐하게 올려 구워낸 돼지 목살 구이도 별미.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 내는 알찬 맛이다. 이 외에도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양념 목살이 구비되어 있는데 매콤하고 얼큰하면서 속을 풀어주는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자와 현지인 모두 방문이 용이하다. 쌀쌀해지는 지금 시점에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찬 바닷바람을 맞은 후 지심정에서 뜨끈한 전골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다.


사진출처 : _sh.sh.sh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yolo._.as87 닙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시 수영구 남천 바다로35 ▲영업시간: 18:00~23:00, 점심 영업 안 함 ▲가격: 만두전골 30,000 원, 불타는 목살 30,000 원, 양념목살 30,000 원 ▲후기(식신 Benjamin Kim): 돼지 목살구이와 만두전골은 일대에서 최고!!!



4. 부산 일본 가정식의 원조 '돈돈'

매장정보 바로가기▶


돈돈은 남포동점, 해운대점, 부산대점 등 부산에서 이미 여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이다. 특유의 정갈함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식당으로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큐브스테이크, 연어회, 스키야키, 치킨 그릴 정식 등 구이, 회, 가츠로 이루어진 다양한 정식이 있으며 가볍게 속을 달랠 수 있는 나베와 낫토 정식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카레, 함박 그릴, 돈부리, 라멘 등 선택권이 다양해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화로구이 정식을 주문하면 미니 화로에 바로바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 맥주나 사케, 하이볼 등 주류와 함께 반주를 즐기기에도 좋다. 점심,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심야식당처럼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하거나 오픈 시간 즈음 방문하여 브런치로 정식을 즐기는 것도 좋다.


사진출처 : iris_kyung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nulsomkim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시 중구 광복동 1가 31-2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가격대: 큐브 스테이크 정식 12,000원, 쇼가 야기 정식 10,000원, 화로구이정식 14,000원 ▲후기(식신 Asher): 일본 가정식으로 남포동 젊은이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맛집*^^*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베요리 전문점인데, 단맛과 짠맛이 강한 일본 음식 같지 않았어요~ 편하게 먹기 좋았던 음식으로 기억나요!



5. 통새우, 치즈빵빵, 그리고 전복까지 '고래사어묵'

매장정보 바로가기▶


고래사 어묵은 부산에만 총 5곳의 매장이 있고 전국으로까지 체인점이 확대되고 있는 유명 어묵 전문점이다. 치즈빵빵 어묵, 전복 어묵, 통새우말이 등 '고래사어묵'에서만 맛 볼수 있는 독특한 어묵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치즈빵빵 어묵은 하얀 뉴질랜드산 치즈가 통째로 들어있는 있는 치즈 어묵으로 한 입 베어 물면 길게 늘어지는 치즈가 포인트다. 원유 함유량이 높은 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다. 어르신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로는 전복어묵이 있는데 예부터 단백질이 높고, 지방도 낮아 귀한 음식으로 칭송받는 전복 하나가 통으로 들어가 있다. 또 다른 인기메뉴는 탱글탱글한 새우 하나가 통째로 들어간 통새우말이 어묵. 이 외에도 다양한 어묵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저녁이면 모두 소진된다고 하니 늦지않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묵은 간식용과 선물용 모두 구매 가능하다.


사진출처 : heeeeee.s2888 닙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zzazzulab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341-62 ▲영업시간: 07:00 - 19:00 (부전 본점) ▲가격대: 통새우말이 2,500 원, 부추 어묵 1,000 원 ▲후기(식신 밥순이): 고래사 어묵 평소에도 즐겨 먹는데 확실히 본점에서 먹는 즐거움이 상당하네요~ 본점 아니라도 부산에서 먹길 추천해요



6. 정성 가득한 수제 라자냐 전문점 민락동 '비스포레'

매장정보 바로가기▶


수영만 근처에 자리 잡은 '비스포레'는 수영강변에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로맨틱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덕분에 현지인들 사이에선 뷰가 좋은 레스토랑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비스포레는 라자냐가 가장 유명한데 클래식 라자냐, 시금치 두부 라자냐, 모듬 그릴 라자냐 등 5 종류의 라자냐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소프트 크랩 한 마리를 통으로 올려낸 '소프트 쉘 크랩 라자냐'는 비스포레의 시그니처 메뉴로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스포레 라자냐 맛의 비결은 시간 이상 정성으로 끓여낸 라구소스로 자연산 치즈와 함께 진한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자몽 한 개 샐러드'는 자몽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한 채 바질과 리코타 치즈가 어우러진 소스를 얹어낸 샐러드다.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함이 스며 있는 이색 메뉴로 에피타이저나 디저트로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편.


사진출처 : kkyuhee 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park_rabbit0942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 수영구 민락동 336-13 3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01:00, 22:00~23:30 사이드 및 주류만 주문 가능 ▲가격대: 소프트 쉘 크랩 라자냐 21,000 원, 자몽 한 개 샐러드 8,000 원, 레몬 필 치즈케이크 샐러드 17,000 원 ▲후기(식신 지와니): 소프트 쉘 크랩 라자냐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어요. 비주얼만 볼 땐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깐 진짜 크랩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있고, 소스도 5시간 이상 끓였다고 하더라고요. 제값 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 데리고 한 번 더 가려고요! ㅋㅋ



7. 통오징어와 먹물의 당연한 조화 남포동 ‘에데라’

매장정보 바로가기▶


심플하면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레스토랑 '에데라'. 간판을 포함한 외관부터, 벽, 문, 내부에 놓여있는 소소한 화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보다 편한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에데라의 대표 인기 메뉴는 '통오징어 먹물 리소토'. 그릴에 구운 오징어가 통으로 올라간 이색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먹물 리조또는 보기와는 다르게 고소한 맛과 적당한 간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있지만 개인차가 있는 메뉴이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그 외 호불호가 없이 인기있는 메뉴로는 큼지막한 버섯이 올라간 고르곤졸라 크림 리소토와 남다른 비주얼의 명란 오일 파스타, 반숙 프라이로 크림의 고소함을 더한 에데라표 베이컨 크림 파스타가 있다고 하니 주문 시 참고할 것.


사진출처 : bona__k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_uuuni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2가 30-5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가격대: 에데라 크림 파스타 13,000 원, 통오징어 먹물 리소토 15,500 원, 고르곤졸라 크림 리소토 13,000 원, 명란 오일 파스타 11,500 원 ▲후기(식신 po알록달록wer): 처음엔 어? 뭐지? 하다가 나도 모르게 계속 먹게 되는 맛! 오징어 리소토도 맛있지만 명란 오일 파스타나 고르곤졸라 파스타도 비주얼 최강! 한번 가면 두 번 가고 싶어지는 맛이에요~ 처음에 먹을 땐 아! 맛있다 감탄하기보단 나도 모르게 묘하게 중독되는 맛이랄까요?



8. 든든한 브런치 하나 경성대, 부경대 근처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매장정보 바로가기▶


대학가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매장명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브런치 메뉴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베이직 팬케이크, 프렌치 토스트가 대표 브런치 메뉴이며 1,500원만 더하면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와 과일퓨레,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견과류가 함께 제공되는 full set를 즐길 수 있다. 가격대비 구성이 푸짐한 편이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간단히 디저트로 맛보고 싶은 사람들은 하나를 주문하여 둘이 셰어해도 좋다. 외에도 에그 크로와상 샌드위치, 샐러드 우동, 리코타 치즈 과일 샐러드 등 단품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 과일 요거트, 생과일주스,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병맥주와 오지 치즈 후라이, 카라아게 등 간단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에도 좋다. 오픈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으로 테이블 5~6개 정도의 아담한 카페이니 더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 전 방문해보면 좋을 듯 하다.


사진출처 : a.llee 님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you_jye 님의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60-14 ▲영업시간: 12:00~22:00 (Last Order 20:00) ▲가격대: 에그 크루아상 샌드위치 7,000원, 샐러드 우동 7,500원, 프렌치토스트 7,500원(Full set 9,000원), 베이직 팬케이크 7,500원(Full set 9,000원) ▲후기(식신 추억의콩콩2): 셀카 찍기에도 분위기 너무 예쁘고, 브런치도 푸짐해서 친구랑 잘 먹고 가요! 소문나기 전에 더 가고 싶은 곳 :)



9. 화학첨가물이 없는 순수한 케이크, 해운대 '슈크레돌즈'

매장정보 바로가기▶


일본 츠지 제과 전문학교와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프랑스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당일 생산 및 댕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매일 신선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대표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지만 브런치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케이크는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맛을 자랑하는데 최고급의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며, 화학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 덕분이다. 케이크 외에 마들렌과 같은 구움과자나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한 에끌레어도 만나볼 수 있는데,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수십여 종의 홍차(마리아쥬 프레르, 웨지우드, 루피시아, 쿠스미 티)도 구비되어 있어 케이크와 함께 향긋한 티타임을 가질 수도 있다. 커피와 함께하는 케이크도 훌륭하지만 '슈크레돌즈'에서 만큼은 다양한 스페셜티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랑스 티나 일본 티 종류를 보관하고 있어 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가 높다.


사진출처 : 슈프레 돌즈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슈프레 돌즈 공식 인스타그램


▲위치: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05 부산극동방송 ▲영업시간: 11:00 - 22:00 (휴식 없음) ▲가격대: 밀크레프(조각) 8,000 원, 브런치 13,000 원, 생크림 케이크(홀) 32,000 원, 초코 바나나 케이크(홀) 32,000 원, 오렌지자몽케이크(홀) 32,000 원 ▲후기(식신 펑크해저드 ): 처음 개업 직후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아직까지 빠져 사는 곳이에요~ 지인들 생일 때도 자주 주문해서 사는 곳이고요. 그냥 가서 조각 케이크로도 포장해서 먹는 편이에요! 생크림 케이크는 맛이 담백해서 어르신들도 좋아할 맛이고요. 달달한 거 좋아하신다면 에클레어 추천이요~!



10. 잔잔한 분위기의 향긋한 문현동 'Ordinary Flower & Cafe'

매장정보 바로가기▶


문현동에 위치한 Ordinary Flower & Cafe는 플라워 클래스와 카페를 동시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향긋한 꽃내음을 느끼며 커피 한 잔 하기 좋다. 북유럽 스타일의 오픈 키친과 큰 창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카페는 아늑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준다. 카페는 1~2층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2층에선 주로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며, 수업이 없을 땐 카페로 사용된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초코빵으로 최근 인스타에 업로드되는 사진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담백한 크랜베리 스콘도 1,5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커피와 간단하게 곁들이기 좋다. 카페 곳곳에 배치된 싱그러운 식물들은 직접 판매하기도 하니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구입해보는 것도 좋다.


사진출처 : Ordinary Flower & Cafe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Ordinary Flower & Cafe 공식 인스타그램


▲위치: 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763-16 영업시간: 12:00 - 19:00 ▲가격대: 초코빵 4,000 원 | 롱블랙 4,000 원 ▲후기(식신 사교의여왕): 쵸코 작렬 초코빵으로 달달하다가 카페 있으면 식물들 때문인지 마음의 안정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2층에서 즐기길 추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북마크
  •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