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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데이트 준비를 위한
<크리스마스 맛집 추천서>
2014. 12. 17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풋풋한 초보 연인부터 편안한 부부까지, 이 날을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완벽한 데이트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딱 어울리는 레스토랑을 찾기란 모래 속에서 바늘을 찾는 것 만큼 어렵다. 로맨틱한 무드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맛집, 오늘 SNS 맛 감정단의 추천서를 꼭 확인할 것!




1. 미슐랭 스타 셰프의 컨템포러리 그릴 레스토랑 ‘엔그릴’(바로가기)

N서울타워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한 엔그릴은 서울의 전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레스토랑이다. 둥근 형태를 가진 이 레스토랑은 테이블 좌석 아랫 부분이 천천히 회전 하기 때문에, 여러 방향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창가쪽으로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커플석은 프라이빗한 구조로 되어있어 둘만의 조용한 식사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프로포즈나 데이트 맛집으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컨으로 감싼 한우 안심 스테이크 코스(11만원)



이미지출처: 엔그릴 공식 홈페이지


▲식신 따뜻한라떼 review: 날잡고 가야 하는 곳이긴 하지만 한번 가면 계속 가고 싶은 곳이에요~ ▲영업시간: 점심- 11:00 ~ 14:00, 저녁- 17:00 ~ 23:00 /주말 및 공휴일- 11:00 ~ 23:00 ▲가격대: 디너코스 9만 5천원부터 25만원 선 ▲위치: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1-3 N서울타워 5F





2. 따뜻한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와인 ‘경리단길 더젤’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더젤 공식 홈페이지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더젤은 전문적인 와인샵과 레스토랑을 겸하는 곳으로, 와인을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곳이다. 1층은 와인을 판매하는 샵이고, 2층부터 4층 옥상까지를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위해서는 서울의 야경과 남산타워가 잘 보이는 창가 자리를 추천하나, 창가자리는 8석으로 한정적이니 꼭 미리 예악할 것을 추천한다. 스프와 연어 그라블락스, 샐러드, 토마토 쉬림프 꼰 낄리에, 한우 안심스테이크와 디저트 와인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이브 한정 코스가 1인 12만원에 제공된다.





3. 드라마 주인공처럼 식사해볼까 ’일산 오페라디바스’ (바로가기)

통유리로 이루어진 외벽이 멋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페라디바스는, 매장 이름처럼 특별한 날에는 라이브 음악이나 미술전시회가 열리는 등 이색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레스토랑이다. 고양시 일산의 행주산성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차를 가지고 한적한 교외로 떠나 즐거운 공연을 만끽하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공간이다.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에서는 좌석에서 공연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고, 2층은 한강조망의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정 메뉴와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데 샐러드와 파스타, 왕새우등심스테이크, 케이크와 후식을 제공하는 2인 세트가 14만원에 제공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을 확인하고 예약하는 센스를 발휘해 볼 것.



이미지출처: 오페라디바스 공식홈페이지


▲식신 피아니 review: 좋네 여기~ 힐링캠프 촬영지~!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저녁 10시 ▲가격대: 크리스마스 2인세트 14만원 / 3인세트 16만원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173번지





4. 가까운 곳에서 럭셔리 하게 즐기는 크리스마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바로가기)

남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형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는 회원제 호텔이지만 레스토랑은 일반 게스트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 곳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그라넘 다이닝과 더 페스타 비스트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쁘게 트리를 장식하고 특별한 프로모션 요리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아시안 요리 전문점인 그라넘 다이닝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요리들부터 싱가폴 대표 요리인 칠리&페퍼 크랩을 선보이는 ‘메리 크랩마스’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가격대는 성인 5만 9천원부터 9만 9천원 선. 또 별관에 자리한 더 페스타 비스트로는 도심 속 휴양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에는 창 밖 아이스링크를 구경하며 식사를 즐기는 재미가 있다. 크리스마스 기간 및 연말에 고메 브런치 뷔페(9만 9천원)와 코스디너(15만원)를 선보이는 ‘페스타 나비다드’프로모션을 선 보인다.



이미지출처: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공식 홈페이지





5.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이 있는 공간에서 즐기는 진짜 휴식 ‘메이다이닝’ (바로가기)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딜 방문하든 북적대는 사람에 치이는 것이 질색이라면 이 곳을 적극 추천한다. 북한산 자락 무수골에 위치한 메이다이닝은 약 2만평 규모의 대지안에 자리잡은 유러피안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레스토랑 출신인 김동현 쉐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힐링캠프 등 TV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 크리스마스 이브 및 당일에만 선보이는 한정메뉴는 한우 등심스테이크를 기본으로 홍시 푸딩과 스파이스 그라시니, 벨루테, 제주산 방어 등 고급스러운 식재료로 이루어진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또 야외테라스에서 등심, 삼겹살 등을 참나무 장작으로 굽는 BBQ(5만 5천원)세트도 인기.



이미지출처: 메이다이닝 공식블로그


▲식신 희진e review: 밥 먹구 시크릿가든에서 산책하면 너무 로맨틱해요~ ▲영업시간: 오전11시 30분 ~ 저녁 10시 ▲가격대: 코스 런치(5만 9천원), 디너(7만 9천원) ▲위치: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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