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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섬 데이트코스
강남 세빛돌체
2015. 10. 19 Edit by 바비정


해지는 시간에? 섬으로 돌진!

배 끊길 타이밍? 둘이 타 이미!

전개가 이상해? 전 걔가 이상해!

둘이 달려간 그곳은 세빛섬둥둥

오늘도 '달콤한 인생'을 꿈꿨네

이태리말로는 라돌체비타

후식 찾으러 나 돌체 배타




세빛섬 밤거리는 이렇습니다

저 보라색 불빛 이제 물리네요

아 이 포스팅보면 이해하십니다


반포 <세빛랍스터> 방문기

http://blog.naver.com/jancangi/220426068482





강남에서 데이트코스로 좋은(?) 곳

그 이름하여 <세빛돌체>랍니다

조명부터 따뜻함이 몰려와 행복





여기 메뉴판1

에클레어가 눈에 띄네요

에릭케제르에서 찾아먹던

그 옛날 에클레어가 생각나




여기 메뉴판2

내 인생에 귀농은 없어도

기농은 있다며 찾은 유기농

ㅋㅋㅋㅋㅋㅋㅋ 웃어라 쫌

초코, 바닐라로 실랑이할 때

너 혼합도 먹어라 외쳐주는

그런 여자가 난 좋더라 ㅋㅋ





여기 메뉴판3

몸안에 찬 독소를 뿜을 수 있겠네

티파니에서 아침은 아니더라도

영국인 외침은 서울시티 디너에..





간단하게 먹자 했는데..





그래 우린 이미 배부르다 했는데..

왜 내가 빈 그릇을 치워야했죠???

모두들 배불러 살찌겠다 걱정했는데

집으로 가는 그대들 옆모습에서

왜 알 수 없는 미소가 비쳤죠???

너는 장미보다~살이 쪘다..




에클레어 비쥬얼이 참 곱습니다

왼쪽부터 메뉴명과 가격 올립니다


헤이즐럿 프랄린 에클레어 (4,500)
베리베리 에클레어 (5,000)
그린티 에클레어 (5,000)
패션후르츠 에클레어 (4,500)



말차를 개인적으로 좋아해

항상 연애위기일 때마다

우리 헤어지지말차했다가

말차휴가도 못나올 뻔했다는..

베리베리 에클레어는 후르츠

플레이버를 몹시 자랑하는 듯

보였으나 그정도는 아니었고




커스터드크림이 가득했었던

패션후르츠가 제일 인상적 ^^

사람들 입맛이 다 비슷한지

부드럽고 크리미한 이놈을

두 손 두 발 들어 꼽는 바람에

동물원 같았단 이날의 후문 :-)




사실 유기농이라 찍었는데..

전 입에도 못댔네요 엉엉

집에서 채소라도 키워야지ㅠ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알 수 없는 미소를 옆에서

바라보고 신박했던 그날밤

오늘도 불어오른 배를 보며

내일의 다이어트를 꿈꿔봅니다



세빛돌체


영업시간: am 11:00 - pm 10:00 (월-목요일)

am 11:00 - pm 11:00 (금-일요일)

전화번호: 02-3477-5755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650 채빛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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