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최악의 식당. 알바들은 말도 못알아듣고 자리안내를 10분동안 기다리고 주문도 안받았습니다. 주인장은 씻지도않은채로 머리 기름 떡져서 손으로 쓸어넘기면서 음식 차리고있고 소고기를 초벌해서 갖다주면서 빨리드시라고 익혔다는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하고있고 물갖다달라는 말에 10분후에 다시말해서 겨우겨우 받았습니다. 계산하려는데 앞에 손님이 역시나 컴플레인 걸고있었는데 거기다가 대고 손님갑질이라며 오히려 큰소리내고있는 식당. 대체 왜 방송을 타고 30년이나 됐으며 이지역에서 모범음식점 간판달고 장사하는지 이해가안됨. 역시 군단위라 그런지 수준 미달. 최악중의 최악.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