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트가 맛있는 집이에요.
여기서 먹어본 디저트는 집에서 꼭 다시 만들어먹어요. 먹어보면 레시피가 나오거든요 ㅎㅎ
여긴 육퇴하고 자주가요 커피메뉴도 있지만 칵테일류도 있어서 육퇴한 젊줌마에게 딱인 곳이랍니다.
계란바게트는 정말 맛있어요.
재료사서 일주일내내 먹었어요 ㅎㅎㅎ 가족들이 좀 지겨워했지만^^;;
단짠단짠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오이바게트 오이좋아하시는분들은 너무 맛잇게 드실 수 있으실거에요.
완전 오이향의 개운함이!!! 집에서 꼭 해드셔보세요.
칵테일도 강하지 않고 정말 좋았어요.
밤마실에 뭐든 좋겠지만요 ㅎㅎㅎ 분위기도 좋구요.
또 가고 싶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