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히타랑 파스타 먹으러 갔어요! 파히타는 전체적으로 나오는 소스도 다 만족스러웠고 과카몰리를 첨 먹어봤었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파히타만 보면 재방문의사가 높을 정도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또띠아도 굉장히 넉넉하게 주시기때문에 알차게 먹었답니다! 상하이 파스타도 시켰었는데 동남아향이 나는 향신료 파스타였어요! 오일파스타라고 해서 시켰는데 좀 아쉽다고 해야할까요..ㅠㅠ 주문 시스템도 좀 독특했어요. 카운터로 가서 직접 주문하고 자리로 돌아와야하는데 선결제시스템도 아닙니다. 엄청 바빠보이는 가게도 아니였는데 굳이 그렇게 주문 해야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게가 포장배달도 같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른 파스타랑 파히타 먹으러 재방문 의사 한번정돈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