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지 마세요. 왜 유명한지도 모르겠고, 들어갔는데, 솔직히 안내도 친절하게 안 해 주고, 내 돈 주고 기분좋은 시간 보내려고 타지역에서 소문듣고 찾아갔는데, 엄청 불친절 합니다. ㅡㅡ
손님이 왕 아닌가요? 그 딴 식으로 영업하지 마세요
숏컷아줌마 진짜 노답입니다.
맘에 안들면 다른 식당가라니 ? 찾아 간 손님 내 쫒듯 말하는데, 말 하나라도 예쁘게 하셔야죠
네이버에 쳐 보니 가격도 3인기준이라고 똑바로 적어 놓지도 않았구만, 배가 부르셨나봐요.
잘 나간다고 손님한테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왜 유명해 졌는지도 모르겠네요. 맛으로 승부하겠다 이건가요? 그럼 손님한테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인생 최악의 식당이였네요.